HOME > Sool Seoul 2018 > Overview

Overview

제목 GENERAL REVIEW (KOREAN/ENGLISH) 등록일 -0001.11.30 00:00
글쓴이 COC 조회 276

2018년 서울 국제 술 학술대회 총평:


이번 학회의 기조는 농업과 관련 식품산업 진흥을 위한 방향성과 실질적인 브랜딩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참가국간 연대감을 고취하여 세계시장에서 각국 술의 위상과 경제적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하여 전 세계 8개 나라, 아시에서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대만, 유럽에서 프랑스, 벨기에, 미국은 동부와 서부에서 참석하여, 13분의 연사가 참여하셨습니다. 23일에 걸친 학술대회를 통해 아홉 편의 논문이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논문이 대회의 취지를 잘 살렸고, 무엇보다 수준 높은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특히, 중국 강남대학교의 현대화된 양조기술과 설비는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수박 시스템은 한국 농업은 물론이고 세계적인 기후변화 문제에 많은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베트남의 다양한 전통주류와 그 문화는 한국과 유사한 부분이 많아 앞으로 양국 간 교류의 가능성을 크게 열어주었습니다. 대만 다예대학교의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은 앞으로 배워야할 점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연구자 간에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장을 기대합니다.


한국의 연사들은 문화인류학적과 과학사적 관점, 그리고 산업적 관점에서 농업과 쌀술 산업을 조명해주셨습니다. 끝으로 세계 주요 술의 양조 원리를 비교함으로써 세계의 술이 다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도 똑 같은 하나의 공통분모를 끌어내어주었습니다. 그것은 문화 다양성에 관한 것입니다. 다시말해 술은 인류 공통의 문화유산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번 제1<국제 술 학술대회>의 가장 중요한 Keynote였습니다.


발표된 논문과 프레젠테이션 자료는 국제 관행에 따라 저작권 보호를 받습니다. 발표한 논문은 한 권의 책으로 묶여 세상에 나올 것입니다. 그리하여 후학들과 동료 연구자들에게 남겨줄 것입니다. 특별히 세 분, 펜실배니아 뮤지엄의 패트릭 맥거번 박사, 샤토 드 플라작의 앙리 드 당삐에르 대표, 구에즈협회의 이베스 파닐즈 회장은 훌륭한 대중강연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앙리 드 당삐에르 대표께서는 방대하고 전문적인 자료를 별도로 준비해주셨습니다. 더하여 이 학술대회의 완성도를 높여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학회에 일반인 자격으로 참석하신 여러 연구자들입니다. 연사들의 발제를 진지하게 경청하여 주셨으며, 매 세션마다 훌륭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학술대회의 상징을 보는 것으로 총평을 마무리하겠습니다. <2018 서울 국제 술 컨퍼런스>를 상징하는 이 로고와 심볼은 이 땅에 볍씨가 떨어진 순간부터 지금까지 도도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힘차고 강인하게 전승되어온 술과 그 문화의 맥락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밝은 오렌지 빛의 주색상은 관련 산업 진흥과 문화 번영을 구가하는 미래 전망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 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가 다음에 개최될 때에는 남과 북이 함께 모여 평화의 반석 위에서 풍요의 문명사를 새롭게 쓰는 대회로 거듭나기를 염원합니다.” 아름다운 한반도의 황금 들녘에서 세계 여러나라의 모든 선량하고 진지한 분들의 우정들이 모여 술잔을 높이 드는 날을 꿈꾸며, 붓글씨는 재미 서예가 박선욱 교수가 썼습니다. 고맙습니다.


  Hello, all invited speakers and participants. I'm a chair of the organizing committee of the International Sool Conference, Seoul 2018. I'll give a general review for this conference on behalf of the committee.

The focus of this conference is to create a future-oriented action plan for developing agriculture, promoting related food industry, and creating a practical branding strategy for the alcoholic rice beverage industry. In addition, this conference is enhancing the sense of solidarity among the participating countries and the local industry to present the direction of its increasing economic value to the international market. To this end, 13 speakers from 8 countries in Asia, Europe, and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participated in this conference. As a result, we wrote nine great papers during this two nights and three days conference.

Overall, all papers did not digress from the main theme of the conference and contained high-quality contents. In particular, the modernized brewing technology and facilities at Jiangnan University in China gave fresh impetus to other Asian countries. The Indonesian SUBAK system has given many implications to Korean agriculture as well as global climate change issues.

I will finish this overview by looking at the symbol of this conference. This logo and symbol expresses the spirit of Sool. Since the moment a grain fell on our land, the spirit has been handed down with strength through generations in the flow of cultural history. The main bright orange-colored letter “S” proclaims the aspiring vision for the development of the related industries and the cultural prosperity. The conference committee hopes that the next conference will be held jointly by the South and North Korea on the foundation of peace for one future. We dream a dream when all friends of the world could gather together to raise a glass to peace in the golden fields of the beautiful Korean peninsula. The calligraphy is written by professor Sunook Park, a calligrapher and branding consultant in the U.S.A.

Thank you.

파일첨부 :
1. Sool Conference Logo.jpg 다운받기 다운로드횟수[17]
다음글 | 다음글이 없습니다.